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트세이버 크리스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영화판 스타워즈에서는 윈두와 레이를 제외하면 자연 크리스탈 라이트세이버의 색이 녹색과 파란색밖에 없지만 레전드 세계관에서는 총천연색의 화려한 라이트세이버가 등장한다. 그 이유는 구 공화국 말기에 제다이들이 크리스탈을 채취하던 상당수의 광산이 파괴 혹은 오염되어, 남아있는 광산에서는 가장 흔히 채취할 수 있는 크리스탈이 녹색과 파란색의 크리스탈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. 윈두는 얼마 남지 않은 보라색 광물을 수집해서 제작한 라이트세이버를 쓰기 때문에 보라색. 3D 애니메이션부터 실사화 드라마까지 등장했던 검은색의 칼날을 가진 [[다크세이버]]가 나오긴 하지만 고대 검 중 하나라 카이버 크리스탈의 색은 미지수다. * [[로그 원]]의 주인공 [[진 어소]]가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이 크리스탈을 받고, 목걸이처럼 두르고 다닌다. * [[죽음의 별]], [[스타킬러 베이스]]의 화력은 라이트세이버 크리스탈의 힘으로 행성을 파괴한다. 스타킬러 베이스는 심지어 크리스탈 대량산지인 [[일룸]]을 행성 통째로 마개조한 것이다. [[자이스턴급 스타 디스트로이어]]도 [[엑세골]]이 크리스탈이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어서 제작이 가능했다. * [[스타워즈: 비전스]] 1화의 주인공 [[로닌(스타워즈)|로닌]]은 자신이 사냥한 이들의 광선검속 수정을 수집하고 다닌다. 다크사이드 이용자들만 대상인지, 수집된 수정들은 전부 붉은 색이다. * [[오더의 몰락]]에서는 주인공 칼 케스티스가 일룸에서 두 동강난 크리스탈을 각각 자로 타팔과 시어 준다의 라이트 세이버에 착용해서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. * [[만달로리안]]에 의하면 [[크레이트 드래곤]]도 카이버 크리스탈의 공급처중 하나인데, 정확히는 크레이트 드래곤이 이것저것 잡아먹고 크리스탈의 원료들이 드래곤 내부에서 섞이다 진주의 형태로 완성되는 것. 광선검 제작이 아니더라도 진귀한 물건인지 크레이트 드래곤의 시체를 채굴하던 터스켄인들이 찾자마자 환희에 찬 함성을 지르며 기뻐했다. * [[안도르]]에서 [[루선 레일]]이 [[카시안 안도르]]에게 하늘색 카이버 크리스탈 목걸이를 담보로 맡기는데, 그 자신에게는 귀중한 것이라며 5만 크레딧 이하로는 팔지 말라고 말한다. 이후 아벨 스킨이 이걸 보고 적어도 3만 크레딧은 되는데 빈털털이인 카시안이 어떻게 이런 걸 가지고 있냐고 의심한다.[* 디즈니가 책정한 바로 1크레딧=1달러이므로 카이버 크리스탈은 그 자체로 매우 고가임을 알 수 있다. 이런 게 들어간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르는 제다이들은 그야말로 황금을 쥐고 휘두르는 셈. 근데 파다완 시절 라이트세이버를 허구헌날 부숴먹고 잃어버린 아나킨은......~~오비완이 죽일 거라고 한 이유가 있었다~~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